
서울시에 살며 출산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경비가 지원됩니다. 지원형식은 100만 원씩 바우처가 9월 1일부터 지급되며, 특징은 소득기준 없이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하지만, 조리원 비용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됩니다. 서울시는 출산 후 몸과 마음 건강 회복이 필요한 산모를 위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9월 1일부터 신청받아 본격 지원하다고 밝혔습니다. 1. 지원 내용: 산후조리 바우처 지급 서울시는 출산 후 산모가 몸과 마음을 어떻게 추스르느냐에 따라 여성의 평생 건강이 좌우되는 만큼, 소득 기준 없이 산모를 지원해 빠른 건강과 회복을 돕기로 했습니다 ●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: 출산 이후 달라진 산모의 신체변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체형교정, 붓기 관리, 탈모관리 같은'몸 건강'관리부터, 절반 정도의 산모가 경험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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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2. 9. 17:08